우리 교회의 이름은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두 자로 표현한 것입니다. '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' 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와 화해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이름입니다. 세화에는 하나님이 '세상과 화해' 하셨다는 복음이 담겨있습니다.
세화교회 주일예배
일시: 2018년 9월 23일 주일
말씀: 출애굽기 14:13-14
설교: 박현철 목사 (그레이스포인트 교회 담임목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