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교회의 이름은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두 자로 표현한 것입니다. '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' 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와 화해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이름입니다. 세화에는 하나님이 '세상과 화해' 하셨다는 복음이 담겨있습니다.
세화교회 주일예배 (한명수 선교사 초청 찬양예배)
일시: 2018년 1월 21일 주일
말씀: 누가복음 10:36-37
설교: 한명수 선교사 (나바호 네이티브 아메리칸 선교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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